| 제목 | [LS산전] R&D 인재 뽑아 4차 산업혁명 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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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31 | 작성자 | KES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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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사진 오른쪽) LS그룹 회장은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R&D) 인재의 확보를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R&D 분야 인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R&D 단계에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강한 인재로 거듭나달라”고 강하게 주문한다.
LS그룹이 디지털·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요체는 ‘밝고(Positive), 창의적(Creative)이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Professional)’ 인재다. LS그룹 관계자는 “미국,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 등으로의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생산·연구·판매법인 등을 구축하고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는 영어·중국어 인텐시브 과정, 법인장·주재원 역량향상 과정 등을 운영해 해외 법인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해외 전문 인력들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계 유수 대학에 학위 취득을 위한 파견도 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원 신(新)인사제도’를 도입해 직급,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급여 밴드시스템’, 스카우트 때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인 온 보너스(Sign On Bonus)제도’ ‘임직원추천보너스제도’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출처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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